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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스토리

65억 자산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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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스토리박스 작가 시골총각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은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와이프 

 

"김건희"씨 입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의 재산과

 

두 부부가 가지고 있는 총 재산 규모에 대해 출처가 정확히 어딘지

 

불문명한 상황에서 기본 공부원 월급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슈가 아주 뜨겁습니다.

 

두 부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당시 총장 후보 당시에 공개된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기반하여 확인된 재산은

 

총 65억9076만원 이였습니다.

 

 

우선 윤설열 와이프 김건희씨의 대한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는 문화예술계에서 엄청난 거물급으로 알려져 있는

 

문화예술 컨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로 밝혀져 있습니다.

 

이 기업은 2007년에 설립되어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드워홀 위대한 세계전" 등등

 

엄청난 전시들로 인해서 기업과 김건희씨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저런 이력들로 인해서 부와 명예를 모두 가졌던 김건희씨 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건희씨의 인연은

 

2012년에 결혼식을 이미 올리고 부부의 연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나이 50살이였고 와이프 김건희씨의 나이는 무려 띠동갑 차이로 38살이였습니다.

 

둘다 결혼이 늦은 나이라 재혼일거라는 추측과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윤석열씨와 김건희씨 둘다 초혼이였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오래전부터 서로 알던 사이로 지냈었고 편한 사이였기 때문에

 

나이차이고 많이 나고 해서 그냥 알던 아저씨로 지인으로 지냈던 사이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분다 알고 지내던 스님 한분께서 두분의 부부의 연을 이어주는 계기가 있어서

 

지인에서 부부로서의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윤석열씨와 김건희씨가 부부의연을 맺었을때 2012년도에는

 

윤석열씨 통장에는 2000만원에 돈밖에 없는 평범한 공무원 이였다고 합니다.

 

8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금 통장에는 위에 말했던 

 

총 65억9076만원이 신고되어 있었습니다.

 

 

 

 

윤석열 검창총장이 2017년에 서울 중암지검장 자리에 오른뒤

 

급여 2880만원 상여급 5000만원 그리고 2018년도에는 5200만원 그리고 상여금을 무려 2억4400만원이나

 

받았다고 합니다.

 

그의 예금통장에 있는 금액에서 2억정도는 본인의 돈이고 나머지는 모두 부인의 돈이라고 밝혔던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3차례나 고액 세금 미납으로 인해서 집이 압류가 되는등 여러 이슈등이 있었지만

 

여러번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금 납부 고지서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해명으로 

 

논란을 일축 시킨 적도 있습니다.

 

 

 

 

현재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사태에 관련해서

 

직접 가담한 의혹이 발견되어 사실확인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인과 장모와의 통화 녹음도 공개 되는 등 많은 이슈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윤석열씨와 김건희씨의 행보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는 하루하루 입니다.

 

더 많은 정보로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bc 뉴스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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