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식생각 나는 밤, 상상으로 먹어본다 (스시편) 아무 맥락 없는 글이다. 현재시작 10월 6일 밤 11시 50분. 그리고 첫 글을 배고픈 상태에서 단지 지금먹고 싶을 걸 쓰고 있다.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무섭다. 티스토리 시작하는 엄청난 사람들이 많을 거고 이글 처럼 맥락없는 글들도 많이 쏟아 지지 않을까? 스시는 사실 이 글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티스토리를 만들어서 스시라는 음식을 생각하고 단지 먹고 싶은 이유 때문에 이글을 쓰고 있는 내자신을 보면 사람들의 욕구는 먹는 것과 돈버는 것에 가장 단순하고 손쉽게 속마음이던 행동으로 보여 지는 것 같다. 스시는 지금 내가 당장 먹고 싶어서 생각나는것. 티스토리는 우연한 글이 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시작하고 손쉽게 생각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 한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