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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스토리

하리수 전성기때 수입만 하루 1억원! 그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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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박스 작가 시골총각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성전환 수술로 남성에서->여성으로 삶을 살게되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모와 당찬 성격과 위트있는 매력적인 케릭터를 가지고

 

티비를 틀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방송인? 가수? 배우? 

 

만능엔터테이너

 

하리수씨를 소개합니다!

 

 

 

하리수씨 본명은 이경은씨 입니다!

 

그녀는 1975년 성남태생으로 현재 한국나이로는 45세 입니다!

 

나이가 벌써 40대가 되었는데도 여저한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 하리수씨 부럽습니다

 

 

 

하리수씨의 아버지는 구청 공무원이셨다고 합니다.

 

그당시 하리수씨는 아버지가 굉장히 엄격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강인하게 더욱더 남성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

 

엄하게 훈육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리수씨 본인은 자신의 성저체성을 더욱더 사랑하고 

 

고2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남자에서-> 여성의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태원에 있는 트랜스젠더바에서 일을 하면서 수술자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성인이되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성인이 되자마자 

 

그녀는 일본으로 떠나서 수술을 받게 됩니다.

 

드디어 그녀가 원하던 정말 여자의 삶을 살기 위한 시작이였습니다.

 

20대 초반을 일본에서 지낸뒤

 

98년 한국으로 복귀해 그녀는 본격적으로 매체에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트랜스잰더 라는 성격을 숨기지 않고 많은 매체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녀를 알리게 된 엄청난 광고가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여성스러운 미모와 청순하고 이쁜 이미지를 가진

 

광고 모델이 침을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남자들만 가지고 있는 울대뼈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게 한 것입니다.

 

여자가 울대뼈를 가지고 있다!?

 

당시에 정말 충격적인 광고 였고 많은 사람들한테 이야깃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광고 이후로 하리수씨는 모든 지상파 방송국에서

 

섭외 1순위가 되어 섭외 경쟁이 엄청 났었다고 합니다.

 

 

 

한 예로, 이미 촬영이 끝난 방송이 있었고 방송 송출 예정이였는데

 

경쟁 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방송 예정을 발표하자

 

생방송 전에 방송을 하기 위해 재촬영을 다시 해서

 

먼저 하리수씨를 소개 하기위해 기본 촬영본을 다 없애고

 

새로 찍고 먼저 보여주기 위해 치열했던 하리수씨 쟁탈전이 있었던 방송가 였습니다.

 

 

 

그녀는 공중파 데뷔 이후에 가수로서도 엄청난 활동을 했었는는데요

 

사실 활동이라기 보다는 그녀는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는

 

1번밖에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데뷔곡 "Temptation" 이곡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알정도로 유명했지만

 

당시 유독 그녀에게만 너무 선정적인 퍼포먼스라는 이유로 음악방송에서는 

 

그녀의 무대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래는 엄청난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그녀와 찰떡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방송에서 틀면 보일정도로 유명했던 하리수씨 그녀는

 

공개 결혼 생활을 10년동안이나 했었습니다.

 

"미키정" 이라는 분과 오랜 연애 공개 결혼 생활까지 모두 보여줬었지만

 

현재는 이혼한 상태고 하리수씨도 새로운 연인과 2년째 열애중이라고

 

새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공개연애는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트랜스젠더로서 한국방송가에서

 

엔터테이너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하리수씨!

 

한국활동 당시 악플러들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다던 그녀이기에

 

앞으로 활동을 응원 하고 그녀를 여자 자체로 인정하는 팬분들이 더 많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걸 알고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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